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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퇴직 이후에도 할 수 있는 일을 준비하면서 사이버대학에서 2년 동안 한국어교육을 공부하고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자격증을 손에 쥐었을 때는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생겼다는 생각에 든든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구인공고를 살펴보기 시작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과 그 자격증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원 구인정보를 보면 기관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한국어교원 자격뿐 아니라 관련 학위나 실제 강의 경력을 요구하는 공고도 있습니다. 저처럼 자격증은 있지만 아직 한국어 수업 경력이 충분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 부분이 현실적인 고민이 됩니다.
그러던 중 외국인 학습자와 한국어 튜터를 연결해주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들의 사례를 접했습니다. 그중에는 한국어교원 자격증 없이 온라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조금 허탈했습니다. 저는 늦은 나이에 다시 대학에 들어가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시험을 보고 실습까지 거쳐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온라인에서는 자격증이 없어도 한국어를 가르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 온라인 튜터링 서비스를 살펴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한국어교원 자격제도와 민간 온라인 튜터링 플랫폼의 강사 등록은 애초에 목적과 운영방식이 서로 달랐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자격증이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를 따지기보다 제가 2년 동안 배운 한국어교육을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수업환경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튜터링 플랫폼
튜터링 플랫폼은 학습자와 강사를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학습자는 여러 튜터의 프로필과 소개 영상, 수업내용, 가능한 시간, 수업료 등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선택합니다.
현재 외국어 학습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튜터링 서비스에는 Preply, AmazingTalker, Cafetalk 등 여러 플랫폼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플랫폼들이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알아보니 강사 등록조건과 심사방법, 수업료 설정, 플랫폼 수수료, 수업 운영방식이 각각 달랐습니다.
어떤 플랫폼은 특정 교사 자격이나 강의 경력을 필수조건으로 두지 않고 프로필과 소개 영상을 심사하기도 합니다. 반면 다른 플랫폼에서는 관련 교육경력이나 자격을 요구하거나 인터뷰와 모의수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한국어교원 자격증 없이 누구나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플랫폼마다 조건이 다르고 모집기준 역시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처음 온라인 한국어 수업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튜터의 영상을 본 것이 계기였습니다.
영상에서는 자격증 없이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몇 달 동안 상당한 수입을 올린 개인의 경험이 소개됐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자연스럽게 수입 숫자에 관심이 갔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한 사람의 사례일 뿐 온라인 한국어 튜터의 일반적인 수입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수입은 시간당 수업료뿐 아니라 학습자 수, 일주일에 가능한 수업시간, 재수강 여부, 후기, 플랫폼 노출, 수수료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플랫폼마다 수수료와 체험수업 정책이 다르기 때문에 화면에 표시된 수업료가 그대로 튜터의 수입이 된다고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그래서 저는 특정 플랫폼에서 누군가 얼마를 벌었다는 사례보다 다음과 같은 조건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한국어 튜터를 모집하고 있는지
- 자격증이나 강의경력을 요구하는지
- 강사 등록과 심사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 수업료를 강사가 직접 정할 수 있는지
- 플랫폼 수수료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 체험수업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 학습자가 수업을 취소할 때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지
- 어떤 국가와 수준의 한국어 학습자가 이용하는지
저에게 튜터링 플랫폼은 큰돈을 벌 수 있는 부업이라기보다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 학습자를 만나 실제 수업경험을 시작해볼 수 있는 하나의 통로로 보는 것이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교원 자격증
온라인 플랫폼에서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필수로 요구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는 조금 억울한 마음도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사이버대학에서 2년 동안 한국어교육 관련 과목을 공부했습니다.
처음에는 한국어가 제 모국어이기 때문에 공부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공부해보니 전혀 달랐습니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는 조사와 어미, 문법 표현도 외국인 학습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설명하려면 다시 공부해야 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 사람은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은/는’과 ‘이/가’도 외국인 학습자에게 왜 이 문장에서 이것을 사용하는지 설명하려면 단순히 한국어를 잘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능력과 한국어를 외국인에게 가르치는 능력은 다른 것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마지막 실습 과정입니다.
그룹별로 모의수업 날짜를 정하고 직접 교안과 PPT를 만들었습니다. 교수님의 확인을 받은 뒤 수정하고 다시 피드백을 받아 고치는 과정을 반복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학우들이 외국인 학습자 역할을 맡고 제가 실제 한국어교사처럼 약 10분 동안 모의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화상 화면으로 교수님과 학우들이 모두 지켜보고 있는 상황에서 진행한 그 10분은 지금도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그냥 말하는 것과 학습목표를 정하고 도입과 설명, 연습을 구성해 다른 사람이 이해하도록 가르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었습니다.
다행히 실습을 좋은 결과로 마쳤고 이후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온라인 튜터링 플랫폼을 알아본 지금은 오히려 그 2년의 공부가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플랫폼에서 자격증을 필수로 요구하지 않는다고 해도 실제 수업에서는 다음과 같은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학습자의 수준을 파악하고 수업목표 정하기
- 한국어 문법을 이해하기 쉬운 예문으로 설명하기
- 학습자의 잘못된 표현을 적절하게 수정하기
- 정해진 시간에 맞춰 교안 구성하기
- 연습문제와 수업활동 만들기
- 학습자의 반응에 따라 설명방법 바꾸기
한국어교원 자격은 온라인 플랫폼에 가입하기 위한 자격증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국어를 모어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이나 재외동포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데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었는지를 심사하는 별도의 자격제도입니다.
따라서 플랫폼에서 자격증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해서 한국어교원 자격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저에게 더 중요한 것은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보다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배운 내용을 실제 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가입니다.
자격증을 손에 쥐는 것으로 준비가 끝난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그 자격을 실제 수업경험으로 바꾸는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온라인 수업
한국어교원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온라인 수업을 바로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온라인 수업은 대면수업과 다른 준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플랫폼에서 학습자에게 보여줄 프로필을 작성해야 합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한국어 수업을 할 수 있는지를 짧고 분명하게 설명해야 합니다.
플랫폼에 따라 소개 영상을 촬영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학습자는 영상을 통해 튜터의 목소리와 말하는 속도, 분위기, 수업방식을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 수업에서는 컴퓨터와 웹캠, 마이크,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도 필요합니다.
화면을 공유해 교재나 사진을 보여주고 채팅창에 단어나 문장을 입력하며 학습자의 반응을 살펴야 합니다. 예약 시스템과 수업시간 관리에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저처럼 50대 이후 새로운 일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한국어 자체보다 이런 디지털 환경이 처음에는 더 낯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 역시 조금씩 배울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온라인 수업을 시작한다면 처음부터 모든 수준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초급 학습자부터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한글을 읽기 시작한 학습자나 일상적인 한국어 표현을 배우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짧은 수업부터 만들어보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수업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한글 자음과 모음 읽기
- 처음 만났을 때 사용하는 인사말
- 식당이나 카페에서 사용하는 표현
- 한국 드라마에서 자주 듣는 일상 표현
- 초급 학습자가 자주 헷갈리는 조사
-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기본 어휘
AI도 온라인 수업 준비 과정에서 보조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습 수준에 맞는 예문을 여러 개 만들어보거나 상황별 대화문과 어휘 연습문제의 초안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AI가 만든 한국어 문장이 항상 자연스럽거나 정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최종 자료는 제가 직접 확인하고 수정해야 합니다.
특히 외국인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자료라면 잘못된 표현이 그대로 학습될 수 있기 때문에 더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외국어도 제가 준비해야 할 부분입니다.
외국인을 가르친다고 해서 모든 수업을 영어로 진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어를 거의 모르는 초급 학습자와 처음 만났을 때는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공통 언어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를 완벽하게 해야만 온라인 수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보다 제가 어느 정도 수준의 학습자까지 편안하게 가르칠 수 있는지를 먼저 정해보려고 합니다.
사진과 그림, 간단한 예문, 화면 자료 등을 충분히 준비하고 수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간단한 안내 표현도 미리 익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 한국어 수업에는 결국 세 가지가 함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국어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능력
- 수업을 구성하고 학습자를 이끌어가는 능력
- 화상수업과 디지털 도구를 사용하는 능력
한국어교원 자격증은 그중 첫 번째와 두 번째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고, 온라인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앞으로 제가 더 배워야 할 부분입니다.
제가 먼저 해볼 일
저는 아직 온라인 튜터링 플랫폼에서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온라인 한국어 강사 성공담이나 수익을 알려주는 글로 쓰고 싶지는 않습니다.
현재 제 단계는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한 뒤 그 자격을 실제 일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제가 온라인 수업을 실제로 시작한다면 다음 순서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 여러 튜터링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한국어 튜터의 프로필을 살펴봅니다.
- 각 플랫폼의 최신 등록조건과 수수료를 비교합니다.
- 제가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 학습자 수준을 정합니다.
- 초급 수업 주제를 몇 가지 선정합니다.
- 30분 정도의 온라인 수업 교안을 직접 만들어봅니다.
- 화상수업을 켜놓고 혼자 모의수업을 해봅니다.
- 말하는 속도와 설명방식을 영상으로 확인합니다.
- 준비가 됐다고 판단되면 한 플랫폼에 지원해봅니다.
처음부터 많은 학생을 확보하거나 높은 수업료를 받는 것을 목표로 하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먼저 제가 만든 30분의 수업을 외국인 학습자 한 명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제 학습자를 만나게 된다면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어떤 설명을 이해하기 쉬워하는지 경험하면서 수업을 조금씩 수정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격증을 경력으로 바꾸려면 결국 첫 번째 실제 수업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상 질문
Q. 온라인 플랫폼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려면 한국어교원 자격증이 꼭 필요한가요?
A. 플랫폼마다 다릅니다.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필수조건으로 요구하지 않는 곳도 있지만 관련 강의경력이나 언어교육 자격을 요구하는 플랫폼도 있습니다. 인터뷰나 모의수업을 진행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실제 지원하려는 플랫폼의 최신 모집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자격증 없이 가르칠 수 있다면 한국어교원 자격증은 필요 없는 것 아닌가요?
A.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것과 외국인 학습자에게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다른 능력입니다.
제가 2년 동안 공부하고 실습하면서 배운 문법 지식과 교수법, 교안 작성, 오류 수정, 수업 구성 경험은 실제 온라인 수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온라인 한국어 강사는 수입이 많은가요?
A. 특정 튜터의 높은 수익 사례가 소개되기도 하지만 이를 일반적인 수입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수업료와 수업시간, 학습자 수, 재수강 여부, 플랫폼 수수료 등에 따라 실제 수입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라면 처음부터 월수입을 목표로 하기보다 실제 학습자를 꾸준히 확보하고 수업을 지속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볼 것 같습니다.
Q.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한국어 수업을 할 수 있을까요?
A. 반드시 영어를 유창하게 해야만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국어를 거의 모르는 초급 학습자와 소통할 때는 공통 언어가 있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외국어 수준에 맞는 학습자부터 시작하고 그림과 사진, 예문 같은 시각자료를 충분히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Q. 50대 이후에도 온라인 한국어 강사를 할 수 있을까요?
A. 저는 연령보다 실제 수업을 준비하고 온라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수업은 출퇴근 부담이 적고 자신의 일정에 맞춰 수업시간을 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컴퓨터와 화상수업 도구를 익혀야 하고 학습자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새로운 과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퇴직 후 바로 주된 수입원으로 기대하기보다 재직 중 작은 규모로 시작해 자신에게 맞는 일인지 확인해보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한 뒤 실제로 어디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온라인 튜터링 플랫폼을 알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자격증 없이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조금 허탈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알아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한국어교원 자격제도와 민간 튜터링 플랫폼은 애초에 목적과 운영방식이 다르고 플랫폼마다 강사를 선발하는 조건도 서로 달랐습니다.
그러니 자격증이 필요한가 필요하지 않은가만 가지고 어느 쪽이 더 낫다고 비교할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저에게 중요한 것은 2년 동안 공부하고 모의수업까지 하면서 배운 내용을 실제 외국인 학습자를 만나는 수업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반대로 자격증만 믿어서도 안 됩니다. 온라인 수업을 하려면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해야 하고 학습자가 원하는 수업을 만들며 저 자신을 소개하는 방법도 배워야 합니다.
저는 아직 온라인 한국어 수업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글은 성공담이 아니라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한 50대 직장인이 그 자격을 퇴직 이후의 실제 일로 연결할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기록입니다.
지금 제가 해야 할 일은 다른 튜터가 얼마를 벌었는지를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만든 수업을 학습자 한 사람에게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어교원 자격증은 제게 출발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이제 그 자격을 실제 수업경험으로 바꾸는 것이 다음 준비입니다.